㈜아보카도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준)에서 야후!게임을 통해 서비스하고 하멜린(대표 강대성)이 개발한 캐주얼 온라인 게임 “윈드슬레이어”에서는 수상도시‘세리엔’ 신규 지역을 11월 27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수상도시 ‘세리엔’ 지역은 뷰리타니아 대륙의 커다란 항구도시로써, 도시 곳곳에서 해산물을 말리고 있는 풍경과 유유히 지나가는 통통배들을 볼 수 있다.


특히 비열한욱크선장, 쭈뚜미, 해바라게, 죠개, 마도로스갈 등 다양한 몬스터들과 신규퀘스트, 지역 아이템 및 몬스터 카드가 추가되어 수상도시 ‘세리엔’을 즐기는 유저들의 즐거움을 한껏 키운다.


윈드슬레이어 개발사 관계자는 “수상도시 세리엔에서 펼쳐지는 해적들과의 진정한 한판승부를 통해 게임의 즐거움이 더욱 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분들께 더 큰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도시 ‘세리엔’ 지역 업데이트와 함께 전채널에서 메신저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 메신저 기능을 통해 다른 채널에서 플레이 중인 친구와도 추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폭넓은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윈드슬레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윈드슬레이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lupin@inven.co.kr)